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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종로구가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종로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협업 강화, 이행성과, 주민 체감도 등 1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종로구는 기존 관행을 넘어 창의적인 행정을 펼쳐왔다는 평가다.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적극 행정을 추진한 공무원에게 성과급 최고등급, 특별휴가 부여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동기를 부여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종로 아트버스'다. 교통 취약지역인 부암동, 평창동 일대 미술관 등 문화시설 접근성을 개선했다.
고령화 사회에 대응한 '종로 굿라이프 챌린지'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홀몸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완화하고 친구 만들기를 도왔다는 평가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존의 틀을 넘어서는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행정을 선도하며 구민과 상생하고 공생하는 종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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