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산도서관, 신고은 심리학자 초청 감정 회복 강연 개최

4월 12일, '가라앉지 않고 깊어지는 마음 수업'으로 시민들 마음 어루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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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파주시 문산도서관, 신고은 심리학자와 함께하는 감정 회복 강연 연다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문산도서관이 오는 4월 12일, 특별한 강연을 연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감정 회복 강연, '가라앉지 않고 깊어지는 마음 수업'이다.

신고은 심리학자를 초청해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그의 저서 『가라앉는 게 아니라 깊어지는 거야』를 중심으로 한다. 감정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스스로의 내면을 회복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문산도서관의 평화 특화프로그램인 ‘관계 회복 과정’의 첫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어른들이 감정의 파도 속에서 스스로를 지키고, 일상 속 평화를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문산도서관 관계자는 “건강한 관계는 자신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개인의 감정 이해와 회복이 곧 관계 회복의 시작이라는 설명이다.

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강연을 통해 내면의 힘을 키우고, 나아가 일상에서 단단한 평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산도서관은 이번 강연에 이어 5월에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색채심리 기반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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