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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수원시가 봄철을 맞아 사업장 폐기물 배출 사업장에 대한 집중 점검을 3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폐기물의 적정 처리를 유도하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다량배출사업장과 폐기물 처리업체 40여 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폐기물 배출 및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신고 사항과 실제 처리 사항 일치 여부, 폐기물 보관 상태와 허용 보관량 준수 여부 등이다. 수원시는 특히 봄철 건설 공사 증가로 폐기물 발생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폐기물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여 개선하도록 조치한다. 중대하거나 고의적인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검토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폐기물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폐기물이 친환경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관리 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원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장 폐기물의 적정 관리를 유도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폐기물 관리 감독을 더욱 강화하여 친환경 도시 수원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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