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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파주시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파주시 지속가능관광 전문가 양성과정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8일부터 파주운정종합사회복지관과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는 22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지속가능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지속가능관광 개념부터 지역 기반 관광 콘텐츠 기획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됐다.
특히 2026년 지속가능관광 프로그램 공모사업과 연계한 실전형 과정으로 운영된 점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 실행 전략 등에 대한 자문 상담을 받을 예정이다. 파주시는 단체 대표자가 이번 교육을 이수한 경우, 기본단계 공모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과 다양한 주체들이 지속가능관광에 대한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파주시는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실행 역량을 갖춘 관광 주체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두가 여행하기 편한 무장애 관광도시 파주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파주시는 하반기에 심화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연말에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지속가능관광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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