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 시청



[PEDIEN] 화성시가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2026 화성특례시장배 당구대회’와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화성시는 스포츠를 통해 시민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먼저, ‘2026 화성특례시장배 당구대회’는 페리빌리어드 등 관내 당구장 4곳에서 약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펼쳤다. 4월 4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5일 본선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치밀한 전략이 돋보였다.

특히, 매 경기마다 한 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정교한 샷들이 이어지며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고도의 집중력과 섬세한 기술이 요구되는 당구의 매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편,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는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성대한 개회식을 갖고 막을 올렸다. 화성특례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특례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13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장, 이기용 화성특례시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전 연령부 1부, 2부와 20~30대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4월 5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12일 4강전과 결승전이 치러질 예정이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하는 만큼,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관련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