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관내 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를 4월 1일 완료했다고 여주시는 밝혔다. 이번 조치로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가 한층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됐다. 2023년 수요조사를 통해 기존 충전기 고장 등 시설 상태를 확인한 후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교체 및 설치가 이루어졌다. 전동보장구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필수적인 이동수단이다.
이에 여주시는 충전 시설의 지속적인 관리와 적정한 운영이 중요하다고 판단, 시설 개선이 필요한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급속충전기를 설치했다. 앞으로도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위해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급속충전기 설치 지원을 통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주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기적인 실태 확인을 통해 장애인 편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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