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조감도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가 3대 특구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미래 성장 도시로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첨단 국방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우수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평화경제특구는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70여 년간 안보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포천시는 이제 산업과 교육, 평화 경제가 어우러진 강력한 발전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포천시는 3대 특구를 기반으로 경기 북부의 변방에서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시민이 행복하고 미래 세대가 자부심을 느끼는 지속 가능한 도시로 탈바꿈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보의 상흔을 기적의 지도로 바꿔가는 포천의 대전환은 이제 막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섰다. 시 관계자는 “3대 특구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포천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