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 시청jpg (김포시 제공)



[PEDIEN] 김포시가 복합민원 처리를 돕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4월부터 6개월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원스톱 민원서비스 및 민원해결 기능 강화 운영계획’에 따라 김포시가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의 접수부터 완료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서 간 협의 및 조정, 민원 처리 진행 관리, 민원인 안내 등을 담당하여 시민들이 여러 부서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포시는 민원 업무 경험과 조정 능력을 갖춘 팀장급 공무원 2명을 민원매니저로 지정했다. 이들은 복지 및 지역 현안 분야를 중심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민원매니저는 민원 쟁점 파악, 관련 부서 협의, 민원인 소통 창구 역할 수행, 부서 간 이견 조정 등 실질적인 조정 기능을 수행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민원매니저 제도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원스톱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