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이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등 5개 분야를 기준으로 했다. 완주군은 주민 참여와 투명한 행정 공개를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군은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홈페이지에 상세히 공개하고, 주민배심원제와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해 주민들이 직접 공약 이행을 점검하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평가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5년 12월 기준 완주군의 공약 이행률은 83.93%로 전국 평균 70.42%를 크게 웃돈다. 김의철 기획예산실장은 “앞으로도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투명하고 개방적인 행정을 통해 주민 신뢰를 쌓고 지역 발전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투명한 행정을 통해 공약 이행률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완주군의 꾸준한 노력과 주민과의 소통을 보여주는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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