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 유아들이 안곡습지에서 자연을 만끽하는 특별한 경험을 한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체험 교육 기회가 부족한 유아들을 위해 '아하 찾아가는 체험놀이터'를 운영한다.
첫 프로그램으로 '아하 찾아가는 체험놀이터-안곡습지 생태탐험대'가 5월 말까지 고양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4~5세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유아들은 도심 속 자연 공간인 안곡습지공원에서 다양한 생태 체험 활동을 펼친다. 습지 생물을 관찰하고, 습지 환경을 이용한 놀이에 참여하며, 습지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찾고 톡톡', '놀고 톡톡', '품고 톡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프로그램들을 통해 유아들은 자연스럽게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깨닫게 된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고양시 외에도 광주 경기도자박물관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찾아가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찾아가는 체험놀이터는 모든 유아가 양질의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자원을 교육 현장으로 연결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유아들이 지역의 가치를 이해하고 놀이 속에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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