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담양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담양형 복지의제 발굴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6기 중장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담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프로젝트는 노인, 장애인, 여성, 아동 등 각 분야별 복지 현안을 심층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최적화된 복지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교육 과정은 지난 14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1차 교육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당시 조이교육컨설팅 조안나 대표의 전문 강연이 이어졌으며, 실무분과 위원 40여명이 참석해 담양군 복지 현안에 대한 분석과 해결 방안 모색에 열을 올렸다.
이어 21일 담빛누리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2차 교육에서는 한층 발전된 방식으로 정책 제안이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구체적인 정책과제 제안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최신 기술을 복지 정책 수립 과정에 접목하려는 담양군의 의지를 보여준다.
참석자들은 제안된 정책과제들에 대해 활발한 의견 교환을 진행하며,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복지 정책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협의체 관계자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군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담양형 복지정책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담양군은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맞춤형 복지 정책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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