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PEDIEN] 청주시가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 징수 시군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청주시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 연속으로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이어가게 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 동안의 지방세 징수 실적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노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주시는 전반적인 징수율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청주시는 고액체납자에 대한 가택수색과 가상자산 압류·매각·추징을 병행하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특정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한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체납실태 조사와 복지 연계를 통해 이월체납액 징수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세원 발굴과 체납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엄정하게 대응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를 통해 조세 형평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강력한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통해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과 지방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