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가 오는 9월까지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강풍과 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수목 전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심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 목표다.
이번 사업은 지목상 '임야'에 위치했더라도, 전도 시 거주 중인 가옥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는 위험 수목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시민들의 신청을 받아 현장 예찰 및 확인 절차를 거쳐 대상 수목을 선별하고 제거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사업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시민은 현장 사진 등 관련 자료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가옥피해 우려목 제거사업은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청주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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