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보훈의 달, 숭고한 희생 기억한다” (전라북도 제공)



[PEDIEN]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호남권광역센터가 전북 임실호국원을 찾아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센터 직원들은 지난 5월 20일 임실호국원을 방문해 태극기를 꽂고 빗물에 희미해진 비석을 정성껏 닦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이번 활동은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방자치단체 및 출연·출자기관의 건전한 재정 운영과 발전을 지원하는 공익법인으로, 420여 개 회원사를 두고 있다.

상호부조 정신을 바탕으로 공제사업, 지방재정지원, 지역활력지원사업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최근에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호남권광역센터 직원들은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희생하신 유공자와 가족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랑과 보훈의 의미를 체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