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는 27일, 2026년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회의를 열고 여름철 재해 대응과 관내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공사 발주 및 인허가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대응 체계와 현장 안전 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시는 관내 426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사전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비상 근무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폭염, 풍수해 등 기상 악화 시 취약 공종 작업을 중지하는 등 단계별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공사용 도로, 배수로, 가설 구조물 등 주요 위험 요인에 대한 현장 점검을 확대한다. 6월 중으로는 폭염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에 도비 지원사업을 통해 이동식 그늘막과 쿨키트 세트를 신속하게 지원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광덕 여주시장 권한대행은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 피해 제로화를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한 행복 도시 여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