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가 유권자의 투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투표소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서 호평을 받았던 ‘용산 실시 간 스마트맵’을 활용, 사전투표소와 본투표소의 위치뿐만 아니라 실시간 혼잡도 정보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개선된 혼잡도 안내 서비스는 투표소 반경 150m 이내의 실시간 유동인구를 파악해 5단계로 세분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기존 4단계에서 5단계로 확대된 혼잡 단계는 △여유 △보통 △약간 혼잡 △혼잡 △매우 혼잡으로 나뉘며, 1㎡당 유동인구에 따라 실시간으로 파악된다. 이를 통해 유권자들은 혼잡한 시간대를 미리 파악하고 투표소 방문 시간을 조절하여 보다 원활하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용산구민은 용산구청 누리집에서 선거인명부를 열람한 후, 본인의 본투표소 정보를 용산 실시 간 스마트맵을 통해 지도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 스마트맵은 이동통신 기지국 데이터를 활용해 5분 간격으로 위치 정보와 실시간 유동인구를 동시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용산구청 누리집 첫 화면의 ‘자주 찾는 서비스’ 메뉴를 통해 간편하게 접속 가능하다.
용산구청은 스마트맵 서비스를 통해 △분야별 위치정보 △안심사업 △공사장 현황 △토지거래허가구역 △관광지도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정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유권자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스마트맵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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