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 노동종합복지관 수영장이 2개월간의 대대적인 시설 보수 공사를 마치고 오는 6월 1일 시민들에게 다시 문을 연다.
이번 수영장 환경개선 사업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를 통해 시 자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며 추진됐다. 지난 4월 1일부터 시작된 공사에서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후화된 배관, 열교환기, 밀폐식 팽창탱크 등이 전면 교체됐다.
또한 수영장 내부 타일 줄눈 철거 및 재시공 등 위생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철저한 시설 점검과 보수를 거쳐 재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수영 및 아쿠아로빅 프로그램 수강생 추첨은 지난 5월 8일 완료됐으며, 선정된 수강생들은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등록 절차를 거쳐 6월 1일부터 새롭게 단장된 수영장에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군포시 기업정책과장은 “특별조정교부금 투입으로 시 재정 안정성을 기여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수영장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재개장을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해 체육시설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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