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운정5동 지역에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졌다. 운정5동 실버경찰대가 지난 4월과 5월, 두 달에 걸쳐 지역 내 빗물받이 안전 점검 및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하며 주민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빗물 배수 시스템의 원활한 기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실버경찰대원들은 주택가와 이면도로 곳곳에 설치된 빗물받이를 꼼꼼히 살폈다. 낙엽과 생활 쓰레기 등 배수를 방해하는 각종 이물질을 제거하며 침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정명섭 운정5동 실버경찰대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활동이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대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솔선수범해 준 실버경찰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민관이 함께하는 예방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에 대한 지자체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한편, 운정5동 실버경찰대는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6월에도 추가 빗물받이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에 만전을 기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