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면, 실내탁구장 신축공사 현장설명회 실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 옥천면의 숙원 사업이었던 실내탁구장 신축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오는 8월부터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총사업비 30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옥천레포츠공원 내 연면적 772㎡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공정률 70%를 기록하며 6월 말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계절 쾌적한 환경에서 탁구를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옥천면은 지난 1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2월 착공식을 개최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옥천면은 실사용자인 탁구 동호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지난 26일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약 20명의 동호회원이 참석한 설명회에서 이들은 직접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시설 조성 과정을 확인하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실사용자 중심의 시설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만족감과 행복감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준공과 운영 개시에 차질이 없도록 공사 마무리와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참석한 한 동호회원은 “새로 조성되는 구장에서 쾌적하게 운동할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옥천면은 6월 공사 준공 이후 7월 중 탁구대 및 가구 설치 등 운영 준비를 마무리하고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새롭게 문을 열 실내탁구장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거점 시설로 활용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