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 6월 2일 개관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활동과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생활문화센터 '오산이음라운지'를 오는 6월 2일 공식 개관한다.

새롭게 문을 여는 오산이음라운지는 부산동 부산중앙로 49에 자리하며, 연면적 959.92㎡, 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됐다. '이음'이라는 이름처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교류하고 소통하는 생활문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센터 내부는 세대 구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개방형 공간인 오산이음라운지를 비롯해, 문화예술 강좌 및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이음클래스와 이음아트홀, 동아리 활동과 자율 연습을 지원하는 이음마루, 방음연습실 등이 마련됐다.

이음클래스, 이음아트홀, 이음마루, 방음연습실은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예약 후 유료로 대관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시는 개관에 앞서 시민들이 시설 이용 방법과 대관 절차를 미리 숙지할 수 있도록 지난 5월 27일부터 온라인 대관 예약 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

오산시 관계자는 “오산이음라운지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와 여가를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산이음라운지 이용 및 시설 대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