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경기고속도로㈜ 후원 재봉틀 전달식 개최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이 경기고속도로㈜의 후원을 통해 지역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26일, 복지관은 경기고속도로의 지원으로 마련된 재봉틀 12대를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참여 활동과 생활 기술 프로그램 운영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복지관은 앞으로 재봉틀을 활용한 생활소품 제작, 업사이클링 활동, 주민 재능나눔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취약계층의 역량 강화 및 자립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경기고속도로 이진호 부사장은 “지역사회 안에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경기고속도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주민들의 다양한 참여활동과 자립 역량 강화에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고속도로는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2021년부터 6년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재봉틀 지원은 이러한 지속적인 관계 속에서 이루어진 결실로,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