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에너지 절감 실천 1,907세대에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지급 (과천시 제공)



[PEDIEN] 과천시가 에너지 절감 실천에 앞장선 1,907세대에 총 2,362만원의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이번 인센티브는 2025년 하반기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기여한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지난해 말까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가입한 세대 중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1~2년 평균 대비 5% 이상 감축한 곳에 혜택이 돌아갔다.

인센티브를 받은 세대 중 3만원 이상을 받은 곳은 303세대였으며, 이 중 6세대는 5만원 이상을 지급받았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과 상업시설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온실가스 감축 제도다. 참여자는 에너지 비용 절감과 더불어 감축 실적에 따른 현금 인센티브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과천시청 기후환경과에 가입확인서를 제출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과천시는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 참여율 목표를 관내 전체 가구의 20%로 설정하고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과천자이’, ‘과천푸르지오써밋’, ‘과천위버필드’ 등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중심으로 방문 홍보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에만 522세대가 새롭게 가입했으며, 4월 말 기준 전체 세대의 17.3%인 5,067세대가 참여하며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의 참여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