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위한 '2026년도 1인가구 소셜다이닝' 1기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이 사업은 불규칙한 식사와 외로움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및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요리 교실과 소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1기 모집은 '중장년 SOL 다이닝' 부문에 15명, '청년 은솔e음 소셜다이닝' 부문에 9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4주간 세계 가정식, 기초 요리, 건강식 만들기 등 총 4회의 요리 교실과 1회의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연간 총 4기수를 운영할 계획이며, 7월과 8월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않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1인 가구는 은평구 1인가구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또는 1인가구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평구 관계자는 "1인 가구가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기회를 넓히는 것은 안정적인 삶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요리를 매개로 이웃과 교류하며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