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향토음식연구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향토음식연구회가 직접 재배한 열무로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 200포기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5월 26일 금당농원에서 열린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에는 연구회 회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은 직접 재배한 신선한 열무를 다듬고 맛깔스러운 양념을 준비하며 김치를 버무리는 모든 과정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담근 열무김치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연구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성이 담긴 음식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최은숙 여주시향토음식연구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한 열무김치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향토음식의 전통과 가치를 계승하는 것은 물론, 재능기부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여주시향토음식연구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 계승 활동과 더불어 음식문화 교육,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