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이 ‘제4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전국역도경기대회’에서 총 1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의 강력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평택시청 역도팀은 금메달 4개, 은메달 7개, 동메달 4개를 쓸어 담으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출전 선수 전원이 큰 부상 없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팀의 저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자일반부에서는 53kg급 신재경 선수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목에 걸며 2관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69kg급 박민영 선수 역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57kg급 손아영 선수는 인상, 용상, 합계 부문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총 3개의 동메달을 추가했다.
남자일반부의 활약도 두드러졌다. 60kg급 김승환 선수는 인상, 용상, 합계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85kg급 김민규 선수는 용상과 합계에서 은메달 2개를 차지했으며, 95kg급 황승환 선수는 합계 부문에서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팀의 종합 성적에 기여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정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특히 큰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해준 점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우수한 기량을 이어가며 평택시의 위상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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