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족센터, 상반기 아이돌봄사 집담회 진행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족센터가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상반기 아이돌봄사 집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봄사 국가자격제' 도입 이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로, 올해 새롭게 채용된 20명을 포함한 총 211명의 아이돌봄사가 참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집담회에서는 2026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지침 안내를 시작으로 돌봄 서비스 안전 교육,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민원 사례 공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현장 중심의 사례 공유는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교육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아이돌봄사들의 건강 관리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둔 가정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제도다.

이은미 센터장은 “양육 공백 가정을 위해 헌신하는 아이돌봄사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평택시 모든 가정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돌봄사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는 센터가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평택시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소속 아이돌봄사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보수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