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1동, 이웃 나눔 시작하는 ‘헤어카페Y’에 착한 가게 현판전달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 남동구 간석1동에서 따뜻한 나눔이 시작됐다. 지역 내 '헤어카페Y'가 착한 가게로 가입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헤어카페Y'에 현판을 전달하며 이들의 따뜻한 행보를 격려했다.

착한 가게는 매월 최소 3만원 이상의 매출액 일정 부분을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의미한다. '헤어카페Y'는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며 매월 꾸준한 기부를 약속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헤어카페Y'는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재능 기부를 통한 봉사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과 편의를 제공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윤정원 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앞으로도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김소영 간석1동장은 "착한 가게 사장님들의 동참이 우리 지역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밑거름"이라며 "모두 힘을 합쳐 촘촘한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헤어카페Y'의 이번 동참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