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설성면 제요리에 거주하는 80대 보훈대상자 어르신의 낡은 집을 쾌적한 보금자리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봉사는 국제로타리 3600지구 지구보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의 연계와 대상자 매칭을 통해 이루어졌다.
오랜 시간 노후된 주거 환경 속에서 생활해 온 어르신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이다.
총 5일간 이어진 봉사활동에서 회원들은 낡은 창호 교체를 시작으로 폐기물 처리, 목조 공사, 전기 설비 교체, 도배 및 장판 시공까지 주거 환경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개선 작업을 실시했다.
집안 곳곳에 스며든 곰팡이와 악취, 그리고 1톤 트럭 세 대 분량에 달하는 폐기물은 현장의 열악한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하지만 회원들은 묵묵히 서로를 격려하며 어르신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완성해 나갔다.
이천중앙로타리클럽 회원들은 각자의 전문 직업과 기술을 살려 재능기부 형태로 봉사에 참여하며 집의 안전성과 기능을 회복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 결과, 냄새와 곰팡이로 가득했던 공간은 이제 건강을 위협하지 않는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변성철 이천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우리의 작은 봉사가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고 삶을 바꾸는 힘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봉사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중앙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