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운정6동이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생활 밀착형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관내 아파트 단지 경로당 및 주민공동시설 18곳에 자동전자혈압계가 설치 완료되었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일상생활 속에서 주민들이 손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혈압 측정 수요가 높은 경로당에 혈압계를 비치하고, 경로당이 없는 곳은 인근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의료기관 방문 전에도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기초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운정6동은 하반기 신규 입주 예정인 아파트 단지에도 혈압계를 순차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단계적인 건강 점검 환경 확대를 통해 기존 주민뿐만 아니라 신규 입주민에게도 동일한 건강관리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현욱 운정6동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강 기반 시설을 확충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건강 사업을 발굴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운정6동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외에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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