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신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을 본격화했다.
지난 26일 대신면 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사업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한 영양 만점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껏 포장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 먹거리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대신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총 9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을 이어간다.
강정애 대신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을 준비했다. 작은 정성이지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단체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오늘 반찬 봉사가 더욱 의미 있었다”며, “정성과 마음을 담아 반찬을 준비해 주신 부녀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밑반찬 지원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지역사회의 훈훈한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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