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어린이집·복지시설 대상 구강보건 서비스 운영 (광주동구 제공)



[PEDIEN] 광주 동구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주민들의 구강 건강을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오는 12일, 동구는 조선대학교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구강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Q스캔 장비를 활용해 구강 내 세균을 직접 관찰하는 체험과 올바른 칫솔질 교육,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양치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동구는 22일부터 26일까지를 구강보건주간으로 지정하고, 지역 내 어린이집과 학교, 사회복지시설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구강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맞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주민들의 구강 질환 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자가 구강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 관계자는 구강 건강이 전신 건강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어릴 때부터 올바른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구강 보건 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