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청소년 온라인 정책 참여 플랫폼 ‘파.라.솔’ 개설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청소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파.라.솔’을 새롭게 열었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상시 소통 창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파.라.솔’은 ‘파주시 청소년이 바라는 솔직한 정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기존에 일회성으로 운영되던 ‘청소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의 취지를 이어받아, 언제든지 정책 제안이 가능한 온라인 공간으로 확대 개편한 것이다.

이번 플랫폼은 파주시청소년재단 누리집 내에 흩어져 있던 정책 참여 관련 정보를 한데 모아 ‘원스톱 참여 시스템’으로 구축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정책 제안부터 시민들의 공감, 담당 부서의 검토 결과까지 전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파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재직 중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파주시청소년재단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간편하게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제안된 정책 가운데 시민들의 ‘공감’을 30개 이상 얻으면 파주시 주무 부서 및 유관기관의 검토가 진행된다. 청소년재단은 오는 7월까지 접수된 제안들을 바탕으로 2027년 청소년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자 청소년 친화적인 온라인 공간을 새롭게 개설했다”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