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 상록수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2일 본오3동 치매안심마을인 장수마을 일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안산시 상록구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인증받은 본오3동 장수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치매 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히 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오3동 44통에서 48통까지의 지역은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된 곳으로, 이번 행사의 중심지가 되었다. 상록수치매안심센터는 이곳 주민들의 치매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잠재적 치매 환자를 신속하게 발견하고 질병의 중증화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치매는 무엇보다 조기 검진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역설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언제든 쉽고 편안하게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치매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록수치매안심센터는 등록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실종 예방 지원, 치매 가족 지원 프로그램 등 포괄적인 치매 통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상록수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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