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무한돌봄센터 민·관 연합간담회 개최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는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12일 ‘2026년 안산시 무한돌봄센터 민·관 연합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의지를 다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5개 복지관 무한돌봄네트워크팀 민간 사례관리사, 25개 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및 통합사례관리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석자들은 무한돌봄센터 운영 현황과 권역별 네트워크팀 활동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실무자들을 위한 소진 예방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몸·숨·쉼 정원 힐링센터 권영미 원장이 진행한 ‘다도 힐링 프로그램’은 차에 대한 이해와 블렌딩 실습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관이 함께 지혜를 모으는 협력이야말로 지역복지 발전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체감형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지원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