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상상속의 유월’행사 개최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며 청년문화행사 ‘상상속의 유월’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3일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스테이션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안산시의 지난 40년 성장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고, 청년과 지역사회가 문화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행사장을 찾은 청년과 시민들은 꽃꽂이, 레진아트, 라탄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안산시 승격 4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는 ‘시 승격 40주년 축하 엽서 쓰기’ 프로그램은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안산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며 지역에 대한 애정과 기대를 공유했다.

상상스테이션이 위치한 고잔역 일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수인선 협궤열차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이 전시는 지역의 성장 과정과 옛 안산의 모습을 조명하며 청년과 시민들이 안산의 역사와 정체성을 깊이 이해하도록 도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청년과 시민이 안산의 역사와 미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상상스테이션이 청년들의 성장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오는 9월 19일 ‘청년의 날’을 맞아 중앙동 공영주차장에서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