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 주간을 맞아 구리시가 시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생물다양성 탐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월 13일 장자호수생태공원 일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시민과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식물, 곤충, 조류 등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 환경해설가, 시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생태계의 특성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며 자연과의 교감을 넓혔다.
이번 탐사를 통해 수집된 생물종 관찰 자료는 향후 구리시의 생태환경 현황을 파악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생태 조사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도심 가까이에서 다양한 생물을 관찰하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장자호수생태공원은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소중한 생태 자원"이라며 "이번 탐사가 시민들의 지역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생물다양성 보전과 환경보호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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