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이 대전 대덕구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확보한 2026년 2차 교육부 특별교부금 17억 200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전액 대덕구 소재 공립 초등학교인 대전대양초등학교의 '급식소 증축 및 조리실 지상화'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기존 학교 조리실은 환기 불량과 습기 문제로 인해 급식 위생뿐만 아니라 조리 종사자들의 건강과 안전까지 위협하는 요인으로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이는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급식의 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정으로 노후화된 급식 시설이 현대화되면, 급식실 조리원들의 근무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전대양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더욱 위생적이고 쾌적한 급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박정현 의원은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대전대양초등학교 학생들과 급식 종사자들의 숙원이었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이 이루어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대덕구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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