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제8기 시민인권위원회가 민주화운동기념관을 방문해 현대사의 아픔을 되짚고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일, 위원들은 기념관 현장 탐방을 겸한 제2차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인권위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깊이 있게 모색했다.
이번 탐방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절감하고, 이를 바탕으로 광명시의 인권 정책이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기회의에서는 탐방 소감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민주주의와 인권 가치 확산을 위한 위원회의 역할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위원들은 단순한 이념을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권 정책 마련을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고민했다.
참석 위원 A씨는 “역사 현장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며 “광명시민인권위원회가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이정표를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일상에서 인권이 실질적으로 존중받고 보장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내실 있는 ‘인권도시 광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시민들의 삶 속에서 인권이 살아 숨 쉬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정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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