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선 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양주시청년센터를 찾아 지역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지난 19일, 박태희 인수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들은 청년 구직자와 청년창업사무실 입주 기업 대표들을 만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양주시장 당선인도 함께 자리해 청년들의 고민을 경청했다.
인수위원회는 먼저 양주시청년센터의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둘러보았다. 특히 클라우드 교육 과정에 참여 중인 청년 구직자들과는 취업 준비 과정의 어려움과 현재 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이어 청년창업사무실 입주 기업 대표들과는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원 사업 개선 방안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취업 연계 지원 강화, 청년 일자리 정책 개선, 그리고 창업 초기 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 등을 구체적으로 건의했다.
박태희 인수위원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 인수 과정의 귀중한 참고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향후 시정 인수 과정과 정책 검토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18일 분야별 업무보고를 마무리했으며, 22일부터 주요 현안 사업장과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시민 의견 수렴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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