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도 소통도 배운다… 수원시 ‘연애의 발견’에서 청년 30명 만남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19일 영흥수목원에서 25세에서 34세 미혼 직장인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수원청년 연애의 발견’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청년 세대의 연애 및 결혼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고, 또래 간 자연스러운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초반, 첫인상 키워드를 활용한 자기소개와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행동유형검사를 기반으로 한 연애유형 워크숍이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자신의 성향과 가치관을 공유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워크숍 이후에는 영흥수목원 곳곳에서 그룹 게임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직접 향수를 만드는 체험을 통해 각자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만남의 기회가 줄어든 요즘, 이번 ‘연애의 발견’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부담 없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고 건강하게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