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제2회 재활용품 분리배출 우수 공동주택 3개소 선정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이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주택의 자원순환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진행한 ‘제2회 재활용품 분리배출 우수 공동주택’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군은 이번 평가를 통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품질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평가는 관내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41개소를 대상으로 1년여간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이뤄졌다. 환경미화원과 자원재활용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품목별 분리배출 실태와 자원순환 정책 참여도를 꼼꼼하게 심사했다.

그 결과, 양서면 ‘양수역이지움리버뷰’가 최우수 아파트로 선정되었으며, 용문면 ‘심미에스엠빌아파트’가 우수, 양평읍 ‘벽산블루밍 1단지’가 장려 공동주택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시설 개선비와 함께 세대별 종량제봉투가 지원된다. 특히 최우수 아파트인 양수역이지움리버뷰에는 자원순환 활성화 유공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양평군은 매년 이와 같은 평가와 포상을 이어가며 자율적인 분리배출 실천 문화를 지역 전반에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올바른 분리배출은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사회 구축의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자원순환 선도 도시 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