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 청소년들이 K팝과 문화 콘텐츠 산업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가졌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SM 유니버스에서 ‘안산 진로진학상담센터’ 주관으로 ‘에스엠 유니버스 케이팝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지난 6월 문을 연 안산 진로진학상담센터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번 K팝 진로체험은 관련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50여 명이 참여했다.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K팝 산업의 구조와 다양한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보컬 및 댄스 실습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K팝 산업 현장을 접하며 가수는 물론, 기획, 제작, 마케팅 등 문화 콘텐츠 분야의 폭넓은 직업 세계를 탐색할 수 있었다. 직접 체험한 보컬과 댄스 수업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한 참가 학생은 “평소 K팝과 춤에 관심이 많았는데, 전문적인 공간에서 실제 수업을 받는 경험은 매우 새롭고 흥미로웠다”며 “이번 체험이 K팝 관련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진로진학상담센터를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수요를 반영한 체험, 상담, 설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K팝과 문화 콘텐츠 분야에 꿈을 가진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통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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