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청년공간 지피1939 9월 청년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운영하는 청년공간 지피1939에서 오는 9월, 청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참가자를 모집하며, 청년주간과 추석을 맞아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9월 프로그램은 크게 문화 체험, 자기 계발, 연결망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청년의 날인 9월 19일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9월 18일에는 전문 도우미와 함께하는 '청년의 밤: 연결되는 우리' 공감 토크가 열리며, 다음 날인 19일에는 가람도서관과 연계한 '청년공간 투어'와 향수 만들기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전통 보자기를 활용한 선물 포장과 송편 만들기, 수제 견과 강정 만들기 등 전통적인 체험과 함께 파랑이 열쇠고리 코바늘뜨기, 소품 '추석 한 상' 만들기 등 취미와 공예를 접목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청년들의 성장을 위한 자기 계발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하다. 집단 심리 상담, 독서 모임, 청년 재무 교육 등이 운영되어 심리적 회복과 경제적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프로그램들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파주시 거주자 또는 파주시에서 활동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네이버플레이스-파주시청년공간 프로그램 신청란을 통해 접수받으며, 선정 결과는 8월 21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파주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주간을 맞아 지역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문화 체험부터 심리·재무 교육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함께 성장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파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관계망을 넓히고, 지피1939 공간을 더욱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파주시청년공간 지피1939는 청년들의 휴식, 자기 계발, 교류를 위한 거점 공간으로 스터디룸, 미디어룸, 세미나실 등을 무료로 운영하며 지속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