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남동구 만수5동 주민자치회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팔을 걷어붙였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지난 12일, 관내 구월남로 일대에서 ‘잡초 제거 및 폐기물 수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도심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가로환경을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위원들은 가로수 주변의 무성한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 투기된 생활 폐기물과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이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윤덕중 만수5동 주민자치회장은 “우리 마을을 스스로 깨끗하게 가꾸는 작은 실천이 주민들에게 소소한 기쁨과 쾌적한 일상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바쁜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위원들과 현장에서 격려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안강숙 만수5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솔선수범해 봉사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살기 좋은 만수5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만수5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인 ‘가로수 정비사업’을 통해 관내 가로수를 보호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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