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도군 완도읍 망남리 앞바다 양식장. 추석 명절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어민들이 폭염 속에서도 전복 먹이인 다시마를 옮기며 구슬땀을 흘린다. 청정 바다에서 나는 미역과 다시마를 먹고 자란 완도 전복은 단백질, 비타민, 칼슘, 철분 등 각종 미네랄과 타우린을 풍부하게 함유해 '바다의 산삼'으로 불린다.
이러한 효능 덕분에 완도 전복은 매년 추석과 설 명절마다 가족과 지인들의 건강을 위한 선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풍성한 수확을 위해 어민들은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도 전복 양식에 매진하고 있다.
폭염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어민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완도 전복은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으며, 이는 곧 완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다의 산삼' 완도 전복이 올 추석에도 많은 이들의 건강을 책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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