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가 자원봉사센터를 찾아 현장의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제10대 전반기 출범 이후 세 번째 이어지는 현장 소통 행보다.
지난 8월 성남시정연구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과 중앙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했던 행정교육위원회는 9월 7일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며 소관 기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이어갔다. 이번 자원봉사센터 방문은 의회가 직접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파악하는 최초의 자리였다.
김보석 위원장을 비롯해 이종목 부위원장, 김선임, 선창선, 임원규, 순선영, 김주현 위원 등 행정교육위원회 소속 위원 7명 전원이 이번 현장 점검에 참석했다. 위원들은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위원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기 위한 자료 수집과 심도 있는 질의에 집중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은 센터 운영 전반과 현안 사항을 상세히 설명하며 위원회의 질문에 답했다.
김보석 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임무”라고 강조하며, “이번 방문에서 파악한 자원봉사센터의 데이터 현황과 이용자·봉사자 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실무적 제안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정례회와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및 민관 협력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흐름 속에 진행되었다.
성남시의회 행정교육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활동’이라는 목표 아래 소관 부서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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