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 주관 '국고보조금 실집행 우수기관 평가'에서 2023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센터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이번 평가는 교부된 보조금의 규모, 실제 집행된 사업량, 전년도 실집행률 등 객관적인 지표를 기준으로 엄격하게 진행됐다. 인천시는 이 과정에서 철저한 예산 관리 시스템과 신속한 사업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센터는 연초부터 농촌진흥사업의 조기 집행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선정하고, 주기적인 실적 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왔다. 또한, 분기별 예산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여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선제적 조치 덕분에 계획된 사업들이 적기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었다.
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천시가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꾸준히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집행 덕분”이라며, “이번 4년 연속 선정은 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지역 농업인 모두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철저한 예산 관리와 사업 추진 속도 향상을 통해 농업 발전을 위한 계획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는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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