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2026 헤이리 판 페스티벌’ 개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2026 헤이리 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헤이리 예술마을의 핵심 철학인 '평화', '예술', '자연'을 주제로 음악, 미술,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시민 및 관광객과 나눈다. 축제 기간 동안 헤이리 곳곳에서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야외 공간 활용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선사한다. '마음이 닿길'에서는 DJ 공연과 함께하는 지역 먹거리 시장과 예술 시장이 열리며, '갈대광장'에서는 관현악단 공연과 야외 영화 상영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헤이리 커뮤니티홀'에서는 판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가족, 친구, 연인 등 모든 방문객이 자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는 헤이리 문화예술위원회가 누구나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헤이리 문화예술위원회 관계자는 "헤이리 판 페스티벌은 헤이리의 예술과 자연, 다양한 공간이 어우러져 누구나 편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자리"라며 "올해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헤이리를 찾아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문화예술과 함께 즐겁게 지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은 헤이리 예술마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