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처인구 중앙동 드마크데시앙아파트에 경로당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은 어르신들의 친목 도모와 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새롭게 문을 연 경로당은 215㎡ 규모로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는 아파트 단지 내 300여 명의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교류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드마크데시앙아파트는 총 1281세대에 3000여 명이 거주 중이며, 이 중 어르신 비율은 약 10%에 달한다. 이번 경로당 개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에 대한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용인특례시는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운영비와 사회봉사활동비를 지원하고, 백옥쌀 등 생필품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이 소통하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생활 공동체로서의 의미가 크다"며, "드마크데시앙아파트 경로당이 지역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이곳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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