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상현초등학교 정문 인근에 유턴 차로를 신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구간은 차량 통행량이 많고 유턴 공간이 부족해 불법 유턴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특히 학교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해 불법 유턴 차량으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수지구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차량의 원활한 유턴을 위해 현장 여건과 교통량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총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이번 유턴 차로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수지구 관계자는 이번 유턴 차로 설치로 차량이 지정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유턴할 수 있게 되어 불법 유턴이 줄어들고 통학 안전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수지구는 학교 주변 도로의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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